김성령X하지원X장영란X가비, 로망 타운 하우스에서 터진 웃음+힐링(‘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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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X하지원X장영란X가비, 로망 타운 하우스에서 터진 웃음+힐링(‘당일배송 우리집’)

뉴스컬처 2026-02-04 14:5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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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따로 또 함께’라서 더 완벽했다. 네 자매의 로망 실현기가 유쾌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안기며 안방에 기분 좋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각자의 공간을 가진 타운 하우스에서 펼친 ‘1인 1집’ 한 집 살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각자 독립된 집을 쓰면서도 함께 어울리는 색다른 동거 라이프가 웃음과 힐링을 오가며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당일배송 우리집
사진=당일배송 우리집

이날 네 사람은 깜짝 손님 조째즈를 맞아 가비의 집에서 디너쇼 준비에 돌입했다.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예능감을 발산한 조째즈는 직접 메인 요리 제육볶음을 만들겠다며 앞치마를 둘렀다. 박준면표 김치부터 단골 제육 맛집의 우렁이 쌈장까지, 남다른 준비성에 멤버들은 “조째즈!”를 연호하며 환호했다. 여기에 장영란의 차돌 된장찌개, 텃밭 쌈 채소, 시장 반찬까지 더해져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한 상이 완성됐다.

긴장 속에 완성된 조째즈표 제육볶음은 기대 이상이었다.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안도한 조째즈는 곧바로 폭풍 먹방에 합류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바 운영 경력을 살린 하이볼 제조 실력과 센스 넘치는 안주 플레이팅까지 더해지며 즉석 디너쇼는 제대로 무르익었다.

공연 타임도 화려했다. 조째즈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소울 가득한 보이스로 열창했고, 가비는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로 막내다운 발랄함을 터뜨렸다. 하지원은 왁스의 ‘오빠’를 2026년 버전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작은 거실은 순식간에 흥 폭발 콘서트장이 됐다.

디너쇼가 끝난 뒤에는 설거지 당번을 정하는 ‘이불 게임’이 이어졌다. 승부욕 활활 타오른 네 사람과 조째즈의 몸개그 퍼레이드 속에서, 하지원은 뜻밖의 ‘게임 최약체’ 면모를 드러내며 또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처음으로 ‘다른 지붕 아래’ 잠든 네 사람은 다음 날 아침 다시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북적이던 전날 밤과는 또 다른, 잔잔하고 따뜻한 아침 풍경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었다.

김성령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도 감동을 더했다. 2026년을 힘차게 달리자는 의미를 담은 세족식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발을 씻겨주며 덕담을 건넸고, 점점 과열되는(?) 테라피 퍼포먼스로 웃음까지 챙겼다.

하지만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30년 경력 족상가 김백문이 등장해 멤버들의 발을 보고 운세를 풀이하는 시간을 가진 것. 올해 운세는 물론 전생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놀라움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각자의 집 문패를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기록했다. 사진 속 환한 미소처럼, 이들이 보여준 케미는 마지막까지 빛났다.

각자의 공간에서 독립을 즐기면서도 함께할 땐 누구보다 끈끈했던 네 자매의 한 집 살이. 웃음과 힐링, 그리고 묘한 워너비 라이프까지 모두 잡은 ‘당일배송 우리집’은 시청자들의 집 로망에 제대로 불을 지피며 마침표를 찍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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