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서 지능형전력망 등 신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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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서 지능형전력망 등 신기술 공개

아주경제 2026-02-04 14:4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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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서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사진한국전력공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서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는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에너지 신기술을 공개한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그리드·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국내 대표 전시회다. 

한전은 이번 엑스포에서 탄소중립과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운영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지주회사 설립과 유니콘 기업 발굴 등 신사업 비전과 정체성을 소개한다. 또 에너지의 생산, 이동, 조절 과정을 첨단 입체 영상 기법과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해 관람객이 에너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관은 슈퍼커패시터, 초전도, DC 기반 전력기술을 비롯해 지능형 배전망 운영시스템, 지능형 검침 인프라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 배터리 열화관리 시스템과 IDPP 등 데이터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통해 에너지 설비의 상태 진단·예측·최적 운영이 새 서비스와 사업 모델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한전은 이를 통해 전시회를 찾은 기업 및 기관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사업 발굴과 신산업 창출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신기술 개발과 성가 공유를 통해 지역 상생형 신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는 등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에너지 신기술은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전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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