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업기술센터가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정착 지원에 나선다.
4일 센터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에 참여할 종합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오는 3월9일부터 6월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열리며, 총 20회(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센터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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