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4일 오전 8시 38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한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내부를 확인했을 때 작업장 관계자 50대 A씨가 숨져 있었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프라이팬 나무 손잡이를 생산하는 가내수공업 작업장으로 쓰이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화재를 발생하자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마셔 숨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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