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100일 차에 경지에 오른 멀티 육아 스킬을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은 강단둥이남매와 아빠 손민수의 폭풍 성장 육아기가 공개된다.
이날 손민수는 ‘왕만두’ 단이에게 분유를 먹인 뒤, 아이를 안고 상체를 원을 그리듯 돌리는 독특한 동작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이 어리둥절해하자 랄랄은 “소화시키는 것”이라며 단번에 상황을 정리, 육아 고수의 면모를 드러낸다. 손민수의 이른바 ‘맷돌 트림법’ 덕분에 단이가 시원하게 트림에 성공하자 김종민은 “이거 배워야겠어요! 맷돌 트림!”이라며 눈을 반짝였다는 후문.
여기서 끝이 아니다. 손민수는 쌍둥이를 동시에 케어하는 고난도 멀티 육아 스킬까지 선보인다. 한 손으로 단이를 안고 분유를 먹이는 동시에, 발로는 강이가 앉아 있는 바운서를 능숙하게 흔들며 ‘손·발 풀가동’ 육아의 정석을 보여준 것. 이를 본 김종민은 “민수 아빠 너무 대단하다”며 존경심 가득한 리액션을 쏟아냈다.
아빠 준비생 김종민의 학구열에 불을 지핀 손민수의 100일 차 육아 만렙 스킬은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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