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의사들의 지식·생활 플랫폼 닥터빌(Dr.Ville)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의료진의 학술·진료·경영·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엠서클(대표 이찬란·정윤미)은 닥터빌이 2025년 12월 기준 라이브 세미나 연간 누적 시청 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닥터빌은 의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진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으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학술 정보는 물론 병원 경영, 라이프케어 콘텐츠, 커뮤니티 활동까지 의료인의 업무와 일상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국내외 최신 의료 지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 웨비나부터 웹 심포지엄까지… 실시간 소통형 세미나 확대
닥터빌은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학술 지원과 비대면 소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브 세미나 중심의 콘텐츠 운영을 지속해 왔다. 닥터빌 라이브 세미나는 1인 강의 형식의 웨비나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웹 심포지엄으로 운영되며, 강의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질문을 즉각 연자에게 전달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닥터빌은 안정적인 라이브 환경과 콘텐츠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끊김 없는 화질과 속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개원의부터 교수진까지 폭넓은 의료진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사전 녹화 콘텐츠를 병행 제공해 의료진이 개인 일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최근에는 학회 중심 심포지엄뿐 아니라 아카데미형 콘텐츠, 학회 강의 다시보기 등 학습 흐름을 고려한 콘텐츠 구성도 강화해 온라인 기반 학술 교육에 대한 의료진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회원 참여와 학습 효과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도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병태생리학 아카데미’는 닥터빌 회원 대상 설문을 통해 실제 수요를 확인한 뒤 기획·제작된 콘텐츠로, 기초 의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높은 참여율과 조회수를 기록했다. 콘텐츠와 연계한 퀴즈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진료·경영·라이프까지… 비학술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
학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닥터빌은 최근 병원 경영과 의료인의 일상을 다루는 비학술 콘텐츠 영역으로도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의료 트렌드와 진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는 물론, 의료진의 실질적인 업무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며 플랫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닥터빌은 ‘닥터스 파트너스’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해외 주요 학회 콘텐츠 유치 및 연계를 통해 글로벌 학술 정보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이찬란 엠서클 대표는 “닥터빌은 단순한 콘텐츠 제공 플랫폼을 넘어 의료진의 학습과 소통,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으로 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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