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운동 교실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건강 수준에 맞춰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동 교실 참여자는 사업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키 ▲몸무게 ▲혈압을 측정해 운동 전·후 건강 수치를 비교, 분석해 건강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예약 후 3일 이내 방문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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