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장기손보 최초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여성보장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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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장기손보 최초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여성보장 혁신

비즈니스플러스 2026-02-04 11:45:00 신고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장기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1년 기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여성 건강보험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화손보는 지난 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1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장기손해보험 분야에서 1년의 배타적사용권이 나온 것은 제도 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1년의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임신지원금' 특약은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보장이다. 산전 검사와 관리 등 임신 초기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임신이라는 사건 자체를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화손보는 지난 2024년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장기손보 최초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1년이라는 최장 기간의 권한을 얻으며 상품 개발 역량을 증명했다.

임신지원금 외에도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신규 특약 2종이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체외수정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질병 치료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한 폐경을 보장하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특약은 저출산 극복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임신과 난임 분야의 보장 영역을 개척하고, 여성 연령대별 위험 요인을 정교하게 분석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진보성을 인정받았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2023년 7월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총 20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는 여성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보험 시장에 없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전 연령대 여성의 삶 전반에 걸쳐 보장 영역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신규 보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보험 시장의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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