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BNK경남은행이 다양한 사랑나눔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에 경남지역 4호로 이름을 올렸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으로부터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5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골드회원으로 상향 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이후에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호우 피해 특별모금 지원, 지역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후원, 지역 아동·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밖에도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은 지난달 17일 창원, 부산, 울산에서 'BNK사회공헌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참여 임직원들은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식료품 18종을 넣어 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BNK경남은행은 5억120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경남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총 7150세대에 전달하는 '2026년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실시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누적 기부금 액수에 따라 그린회원, 실버회원, 골드회원으로 등급이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