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킵라이드 맥스’로 러닝화 시장 정조준… 기술은 맥스, 가격은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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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 ‘킵라이드 맥스’로 러닝화 시장 정조준… 기술은 맥스, 가격은 합리적

스타패션 2026-02-04 09: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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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데카트론,
/사진=데카트론, '올 뉴 킵런' 첫 러닝화 '킵라이드 맥스'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이 프랑스 본사의 리브랜딩을 거쳐 ‘올 뉴 킵런(All New KIPRUN)’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그 첫 야심작은 극강의 쿠셔닝 러닝화 ‘킵라이드 맥스(KIPRIDE MAX)’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킵런 로고의 ‘K’를 시각적으로 강조하며 브랜드의 역동적인 변화를 알렸다. 러너들이 자신의 러닝 스타일과 목적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명칭도 전면 재정비했다. 새롭게 개편된 라인업 중 ‘킵라이드 맥스’는 독보적인 쿠셔닝과 부드러운 착화감에 특화되어, 일상 속 최고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러너들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킵라이드 맥스’는 ‘쿠션 위를 뛰는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해 데카트론의 최신 기술력을 집약했다. 핵심은 새롭게 개발된 ‘SOFTECH+’ 미드솔이 적용된 42mm 풀스택 구조다. 이는 이전 모델 대비 쿠셔닝 성능을 34% 향상시켰다. 여기에 2mm 높이의 SCF MTPU 소재 풋베드와 5mm 인솔이 결합되어, 발을 감싸는 순간부터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수치상으로도 기존 모델(KS900.2) 대비 에너지 반환율을 25% 끌어올려 탄력 있는 쿠셔닝을 제공하면서도 무게는 오히려 6% 경량화해 효율성을 더했다.

어퍼(Upper) 설계 역시 착화감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프 니트(Warp Knitting) 공법의 스트레치 엔지니어드 메쉬는 발 모양에 맞춰 유연하게 밀착된다. 또한 360° 칼라와 설포의 도톰한 패딩 구조는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 장시간 착용에도 압박감 없이 편안함을 유지한다. 데카트론은 이러한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킵라이드 맥스’를 14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히 로고 변화를 넘어 러너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킵라이드 맥스’는 킵런이 지향하는 기술적 진화와 부드러운 쿠셔닝의 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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