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칸에서 촬영해요"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촬영 시도한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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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칸에서 촬영해요"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촬영 시도한 10대

경기일보 2026-02-04 09:2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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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수원영통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성적 목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을 촬영하기 위해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영통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군은 3일 오후 4시20분께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촬영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30대 여성 B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화장실 옆 칸에서 촬영한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A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촬영한 사진이 있는 경우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추가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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