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칩스앤미디어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4일 칩스앤미디어(094360)에 대해 기존·신규 고객을 통한 안정적인 라이선스 매출 지속과 함께 로열티 매출 성장세 전환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칩스앤미디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늘어난 99억원, 32.3% 성장한 3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48.5% 상회했다.
4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분기 최대 라이선스 계약 건수 및 매출액을 달성했다는 점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4분기에 12건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매출액 67억원을 시현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하면서 최고 매출을 견인했다.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1% 상승한 285억원, 31.9% 증가한 70억원이다. 특히 수익성이 낮은 라이선스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수익성 개선이 됐다는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특히 라이선스 매출의 안정적인 증가세와 함께 약 3여년간 누적된 라이선스 매출의 로열티 매출이 점차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게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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