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화성, 김한준 기자) IBK 기업은행 '최리' 임명옥이 움직일 수도 없는 큰 부상을 당한 후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 경기도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 9-15로 뒤진 상황에서 GS칼텍스 실바의 연타 공격을 받기 위해 달려 나가던 임명옥은 그대로 오른발 아킬레스건을 잡고 코트에 멈췄다.
큰 부상임을 직감한 임명옥은 움직이지 못한 채 코트에 그대로 멈췄다. 이후 트레이너와 빅토리아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나왔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기업은행은 임명옥이 2026-2027시즌을 준비하게끔 이른 시일 안에 수술하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한편, V리그에서 22시즌을 뛰며 여자부 역사를 써온 임명옥은 2010-2011시즌과 2013-2014시즌 수비상을 받았고,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여섯 시즌 연속 베스트7 리베로상을 수상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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