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0년 헌신한 손흥민처럼? 유럽 ‘1황’ 팀에서 장기 근속하는 대한민국 선수, 여기 있습니다!…이강인의 PSG도 재계약도 ‘솔솔’→“2028년 6월 떠나면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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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0년 헌신한 손흥민처럼? 유럽 ‘1황’ 팀에서 장기 근속하는 대한민국 선수, 여기 있습니다!…이강인의 PSG도 재계약도 ‘솔솔’→“2028년 6월 떠나면 너무 이르다”

스포츠동아 2026-02-04 07:0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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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PSG 인스타그램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PSG 인스타그램


유럽 무대에서 한 팀에 장기적으로 헌신한 한국 선수의 대표적인 사례는 손흥민(34·LAFC)이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무려 10시즌을 토트넘에서 뛰며 구단의 상징이 됐다.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손흥민. 사진출처|토트넘 페이스북

유럽 무대에서 한 팀에 장기적으로 헌신한 한국 선수의 대표적인 사례는 손흥민(34·LAFC)이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무려 10시즌을 토트넘에서 뛰며 구단의 상징이 됐다.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손흥민. 사진출처|토트넘 페이스북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이강인(25)의 파리 생제르맹(PSG) 장기 근속 가능성이 점점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떠오르고 있다.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최근 이강인의 인상적인 활약이 있다. 지난해 12월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약 5주간 결장했던 그는 2일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 원정정경기에서 복귀했다.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후반 36분 수비 진영 오른쪽에서 공을 잡아 상대 수비 두 명을 제친 뒤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워렌 자이르에메리(프랑스)에게 절묘한 패스를 찔렀다. 자이르에메리의 크로스를 누누 멘데스(포르투갈)가 마무리했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PSG는 2-1 승리를 챙겼다.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브레스트|AP뉴시스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브레스트|AP뉴시스

경기 후 찬사가 쏟아졌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스페인)은 “이강인은 우리가 공을 소유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후반 막판 헌신적인 수비 장면 이후에는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향해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레퀴프는 자연스럽게 재계약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을 받았던 이강인은 3일 스페인 이적시장이 마감되며 PSG 잔류가 사실상 확정됐다. 유럽 무대에서 한 팀에 장기적으로 헌신한 한국 선수의 대표적인 사례는 손흥민(34·LAFC)이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무려 10시즌을 토트넘에서 뛰며 구단의 상징이 됐다.
유럽 무대에서 한 팀에 장기적으로 헌신한 한국 선수의 대표적인 사례는 손흥민(34·LAFC)이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무려 10시즌을 토트넘에서 뛰며 구단의 상징이 됐다. 사진출처|토트넘 페이스북

유럽 무대에서 한 팀에 장기적으로 헌신한 한국 선수의 대표적인 사례는 손흥민(34·LAFC)이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무려 10시즌을 토트넘에서 뛰며 구단의 상징이 됐다. 사진출처|토트넘 페이스북

물론 손흥민의 길 역시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첫 시즌이었던 2015~2016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8골·6도움으로 기대치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이듬해 2016~2017시즌 21골·7도움으로 확실한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2021~2022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기록하며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는 이정표를 세웠다. 실력과 명성, 현지 팬들의 신뢰를 모두 쌓아 올린 결과였다.
유럽 무대에서 한 팀에 장기적으로 헌신한 한국 선수의 대표적인 사례는 손흥민(34·LAFC)이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무려 10시즌을 토트넘에서 뛰며 구단의 상징이 됐다. 2021~202시즌 EPL 득점왕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손흥민. 사진출처|토트넘 X

유럽 무대에서 한 팀에 장기적으로 헌신한 한국 선수의 대표적인 사례는 손흥민(34·LAFC)이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무려 10시즌을 토트넘에서 뛰며 구단의 상징이 됐다. 2021~202시즌 EPL 득점왕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손흥민. 사진출처|토트넘 X

이강인의 현재 상황 역시 나쁘지 않다. 출전 시간이 결코 적지 않다. PSG는 리그앙뿐 아니라 쿠프 드 프랑스(FA컵), 트로페 데 샹피옹,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병행하며 모든 대회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이런 환경에서 선발 11명만으로 시즌을 치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더블 스쿼드 운영은 필수다. 실제로 이번 시즌 출전 경기 수를 보면 자이르에메리, 비티냐, 곤살루 하무스(이상 포르투갈)가 각각 33경기, 31경기, 30경기를 소화했고, 이강인과 우스만 뎀벨레(프랑스)는 나란히 22경기에 출전했다.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트라스부르|AP뉴시스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트라스부르|AP뉴시스

출전 시간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스페인)에서 PSG로 이적한 2023~2024시즌 36경기(2083분), 2024~2025시즌 49경기(2458분)를 뛰었고, 2025~2026시즌에는 현재까지 22경기(1126분)를 소화 중이다. 리그가 아직 20라운드에 불과하고 18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출전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PSG 이적 이후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하는 시즌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1월 한 달을 통째로 결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PSG 페이스북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계약 연장이 눈에 보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을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출처|PSG 페이스북

공격 포인트 역시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2024시즌 5골·5도움, 2024~2025시즌 7골·6도움에 이어 이번 시즌은 현재까지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폭발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분명한 성장세와 함께 팀 내 신뢰가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지난 시즌 UCL 우승과 함께 리그,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등 ‘4관왕’을 거머쥔 유럽 정상급 클럽 PSG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고, 감독과 구단의 평가까지 긍정적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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