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등판에 금·은 가격은 폭락했다.
"희망에 건 베팅 끝났다"면서 금 11%·은 30% 수직 낙하하며 '거품의 균열' 상황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워시 지명 후 달러는 강세·국채 금리 상승했다.
이와관련 "실제 지표 아닌 공포와 희망 섞인 기대감의 결말"이라고 평가가 나왔다.
비트코인은 7만 달러대로 흔들했다. ‘워시 쇼크’에 위험자산 프레임이 재부상했다. ‘워시 효과’와 위험자산 프레임 인식으로 ETF 자금 이탈과 디레버리징 압력이 가해진 셈이다.
워시發 달러 반등에 다시 ‘고환율’조짐이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24.8원 급등했는데, 외국인 매도·달러 강세 겹치며 1460원대를 돌파했다.
리스크오프 확산 속 외국인 이탈로 원화 약세가 당분간 가속될 전망이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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