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나… 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소폭 감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나… 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소폭 감소

움짤랜드 2026-02-04 00:27:00 신고

3줄요약

2026년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 요율 인상이 반영되면서, 동일 연봉 대비 실제 수령하는 월급 봉투는 전년보다 다소 얇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연봉 5,000만 원 기준 월 352만 원 수준… 전년 대비 수령액 하락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나… 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소폭 감소 이미지

최근 공개된 '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변화표'에 따르면, 1인 가구 기준 대부분의 연봉 구간에서 2025년보다 실수령액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가장 많은 직장인이 분포한 연봉 5,000만 원 구간을 살펴보면, 2025년 3,583,977원에서 2026년 3,523,237원으로 월 수령액이 약 6만 원가량 줄어듭니다.

이러한 감소 현상은 저연봉 구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연봉 2,500만 원의 경우 월 실수령액이 185만 원대로 내려앉으며, 연봉 4,000만 원 구간 역시 전년 대비 약 5만 원이 줄어든 289만 원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할 때 직장인들의 실질 소득이 체감상 더 크게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연봉 1억' 상징적 구간도 예외 없어… 월 644만 원으로 약 13만 원 감소

고소득자의 대명사인 연봉 1억 원 구간 역시 세금과 보험료 인상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2025년 6,571,443원이었던 월 실수령액은 2026년 6,442,526원으로 약 13만 원 가까이 감소할 전망입니다. 연봉 8,000만 원 구간 또한 539만 원에서 531만 원으로 하락하며 소득이 높을수록 절대적인 감소 폭이 커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변화가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인상, 4대 보험 요율 반영 등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해당 수치는 사업장별 계산 방식이나 부양가족 수, 공제 항목에 따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봉은 오르지 않는데 고정 지출인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면서, 2026년 직장인들의 가계 경제 운용에도 더욱 치밀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움짤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