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 붙이는법·뜻 "2026년 입춘일" 입춘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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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건양다경 붙이는법·뜻 "2026년 입춘일" 입춘시 총정리

국제뉴스 2026-02-04 00:03:00 신고

입춘대길 건양다경 뜻,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충남 논산의 전통예절체험학교인 양지서당에서 훈장과 학생들이‘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이 적힌 입춘첩(立春帖)을 문에 내걸고 있다. 자료사진 (사진=국제뉴스DB)
입춘대길 건양다경 뜻,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충남 논산의 전통예절체험학교인 양지서당에서 훈장과 학생들이‘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이 적힌 입춘첩(立春帖)을 문에 내걸고 있다. 자료사진 (사진=국제뉴스DB)

입춘은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정해지는 24절기 중 가장 첫 번째 절기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입춘을 단순한 계절의 변화를 넘어 새로운 한 해의 시작하며, 보통 양력으로 2월 4일경다.

명리학(사주)이나 전통 풍습에서는 입춘을 기준으로 띠가 바뀌거나 새해 운세가 시작된다고 보기도 할 만큼 중요한 날이다.

입춘방은 단순히 붙이는 것보다 '언제, 어떻게' 붙이느냐가 전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제대로 붙이는 방법과 붙이는 시기는 다음과 같다.

입춘방은 입춘 당일, 입춘이 시작되는 정확한 시각(입춘시)에 맞춰 붙여야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2026년 입춘시는 2월 4일 오전 5시 1분이다.

이미 시간이 지났더라도 입춘 당일 안에 붙이면 괜찮지만, 한 번 붙인 입춘방은 다음 해 입춘까지 떼지 않는 것이 관습이다.

붙이는 위치와 모양은 보통 대문이나 현관문에 붙이는데, 글귀의 위치와 각도가 정해져 있다.

위치는 대문의 왼쪽과 오른쪽 양쪽에 나누어 붙이며, 방향은 밖에서 문을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 입춘대길 (立春大吉), 왼쪽은 건양다경 (建陽多慶)이다.

모양은 두 종이의 윗부분이 서로 마주 보도록 'ㅅ(시옷)' 자 형태 혹은 여덟 팔(八) 자 모양으로 비스듬히 붙인다. 

붙이는 방법 중 종이 규격은 보통 가로 15cm, 세로 70cm 내외의 긴 한지를 사용하며, 풀이나 테이프를 이용해 단단히 고정한다.

떼는 시기는 다음 해 입춘이 올 때까지 그대로 두었다가, 새 입춘방을 그 위에 덧붙이는 것이 '복이 쌓인다'는 의미가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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