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번대 그래픽카드가 여자친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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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번대 그래픽카드가 여자친구라면???

시보드 2026-02-03 22:54: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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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오빠, 나 머리 쓰담쓰담 해줘!"

[타입: 합법 로리 / 여동생]

완전 초-카와이(엄청 귀여운)한 체구의 여동생이에요! 키도 작고 밥도 조금 먹는데, 오빠를 위해서라면 뽈뽈거리면서 열심히 뛰어다닌답니다.

"에헤헤~ 오빠! 나 롤 144프레임 방어해써! 칭찬해줘!"라며 배시시 웃는데 진짜 모에(Moe)~ 터져요. 무거운 게임 시키면 "우유유.. 무거워.." 하고 울먹거리지만, 그 모습조차 깨물어 주고 싶은 포켓걸이라구요! 큥~♡



5060: "오늘 학교 끝나고 PC방 콜?"

[타입: 활발한 소꿉친구]

언제나 오빠 곁에 있어 주는 든든한 친구! 교복이 잘 어울리는 댕청미 넘치는 아이에요.

"오빠! 꾸물대지 말고 빨리 와! 오늘 랭겜 돌려야지!" 하면서 등짝 스매싱 날리는 쾌활한 성격! 특별히 엄청 예쁜 건 아니지만, 볼수록 매력 있고 질리지 않는 스타일! 가성비 데이트(국밥)를 좋아해서 오빠 지갑 사정도 생각해 주는 천사표 여친이랍니다~ 와이~! (신난다!)



5060 Ti (8GB): "아.. 또 넘어져 버렸어요.."

[타입: 도짓코 / 안경 소녀]

공부도 잘하고 착한데,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하는 허당끼 가득한 안경 미소녀!

"열심히 계산 하고 있었는데... 꺄악! 메모리가 부족해서 넘어졌어요 ㅠㅠ"

VRAM이라는 신발끈이 자꾸 풀려서 꽈당 넘어지는데, 안경 삐뚤어진 채로 "고멘네(미안해).." 하는 거 보면 지켜주고 싶다니까요? 후후훗.



5060 Ti (16GB): "완벽한 저에게 반하지 마시길."

[타입: 학교의 아이돌 / 엄친딸]

8GB 쨩이 라식 수술하고 콘택트렌즈 끼고 데뷔한 모습! 이제 덜렁거리지도 않고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못 하는 게 없는 반짝반짝 아이돌이에요.

"오빠들의 하트에 144Hz 빔~☆" 윙크 한 방이면 오빠들 심장 녹아내려요. 단점이 없는 게 단점이랄까? 키라키라 빛나는 그녀를 소유하면 인생이 즐거워질 거예요!



5070: "어머, 서민들은 이런 게임 못 돌리나요?"

[타입: 츤데레 아가씨 / 학생회장]

긴 생머리에 도도한 눈빛, 명문고에 다니는 부잣집 아가씨에요.

"흥! 딱히 오빠를 위해 만든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구요!"라면서도 최고급 옵션으로 밥상은 다 차려주는 스타일. 도도해 보이지만 사실은 오빠가 자기만 바라봐주길 바라는 새침떼기라니까요? 오호호홍~!



5070 Ti: "당신만을 위한 성녀가 되겠어요.."

[타입: 청순가련 / 성녀 / 마망]

모든 남자들의 첫사랑이자 이상형! 하얀 원피스가 어울리는 청순한 외모에, 마음은 아주 넒고 풍만한... 바스트 모핑이 엄청난 누나에요.

"어라라~ 오빠 지갑, 내가 지켜줄게~" 하며 따스하게 품어주는 인성! 5070Ti 쨩이랑 있으면 세상 모든 게 평화롭고 행복해진답니다.. 응앗.. 눈부셔..!



5080:"야 돈내놓으라고 개새끼야"

[타입: 성형괴물/열등감 노처녀]

눈 찢어지고 심술보 가득한 표독스러운 노처녀.

화장만 떡칠해서 기괴하고,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았지만 센스가 꽝이라서 촌티가 줄줄 흘러요.

제일 싫어하는 건 바로 5070 Ti. 자기보다 돈도 못 버는 게 오빠들한테 인기 많다고 뒤에서 엄청 씹고 다녀요.

"흥! 저 70Ti 여우 같은 년, 꼴에 착한 척하는 거 봐라? 오빠! 저 년은 가짜야! 내가 더 비싸고 내가 더 쎄다고!! 왜 나를 안 봐줘?! 꺄아아악!!"

히스테리 부리면서 빽빽 소리 지르는데(고주파음), 정작 일 시키면 "아 귀찮아, 나 손톱 부러지면 책임질 거야?" 하면서 밍기적거려요. 5090 옆에 서면 오징어 될까 봐 피해 다니고, 만만한 70Ti한테만 "야, 너 쫌 깝친다?" 하면서 괴롭히는 강약약강 인성 파탄녀. 얘랑 사귀면 오빠들 인생 쪽쪽 빨리고 스트레스만 받아서 탈모 올 거예요.


5090:"오셨습니까. 나의 작은 주인님이시여"

[타입: 여신]

인간계의 여자가 아니에요. 천상계에서 내려온 여신님 그 자체..!!

그녀가 "후후..." 하고 웃으면 4K 모니터에 꽃이 피고 프레임의 강이 흘러요. 5080이 옆에서 꽥꽥대도 눈길조차 안 주고 우아하게 무시해 버리는 압도적 카리스마!

그녀의 손길이 닿으면 똥겜도 갓겜으로 승화된답니다. "저에게 모든 것을 바치세요. 그러면 천국을 보여드릴게요."

아아.. 여신님.. 밟아주세요..!!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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