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2007년생 유망주 카데르 메이테가 알 힐랄에 합류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공격수 메이테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그는 알 힐랄과 3년 반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메이테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 출신 공격 자원이다. 스타드 렌 유스에서 성장해 지난 시즌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엔 13경기 2골을 만들었고, 이번 시즌엔 19경기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여러 팀이 메이테에게 관심을 가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첼시,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강호들이 메이테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메이테의 선택은 예상 밖이었다.
메이테는 알 힐랄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메이테가 알 힐랄과 합의했다. 3,000만 유로(약 512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프로젝트를 택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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