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 반년간 1700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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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 반년간 1700만대 판매

경향게임스 2026-02-03 17:54:32 신고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2’가 출시 반년 만에 전 세계에서 1천7백만 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사진=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는 3일 2025 회계연도 3분기(2025년 4월 1일~12월 31일)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조9천58억8천3백만 엔(약 17조6천8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천3억9천3백만 엔(약 2조7천876억 원)으로 21.3% 성장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7.2%에 달했으며, 디지털 매출은 2천820억 엔(약 2조6천1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출시된 스위치2의 판매 호조와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가 견인했다. 닌텐도에 따르면 스위치2는 출시 약 6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1천7백37만 대가 판매됐으며, 같은 기간 전용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3천백793만 장으로 집계됐다.

스위치2 런칭 타이틀이었던 ‘마리오 카트 월드’는 번들 판매를 포함해 1천403만 장이 팔렸고, ‘동키콩 바난자’는 425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포켓몬 레전드 Z-A’는 총 841만 장이 판매됐으며, 이 중 스위치2 에디션은 389만 장을 차지했다.

전 기종인 닌텐도 스위치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스위치는 지난해 기준 누적 1억5천537만 대가 판매되며 닌텐도 하드웨어 가운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누적 판매량 역시 15억 장을 돌파했다.

닌텐도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사업 전략도 공개했다. 2월에는 ‘마리오 테니스 피버’, 3월에는 ‘포켓몬 포코피아’를 스위치2용 타이틀로 출시할 예정이며, ‘용과 같이3 다크 타이즈’,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등 서드파티 타이틀도 연내 출시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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