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BNK부산은행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 공직선거 입후보자 본인 ▲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개설할 수 있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지방선거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 3일까지 적용하는 면제 대상 수수료는 ▲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 사고 신고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 체크카드 신규발급 수수료 등이다.
또 개설하는 통장에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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