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농업인 주목!…"농업경영체 등록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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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업인 주목!…"농업경영체 등록 확인하세요"

경기일보 2026-02-03 12:5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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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등 농업인을 위한 주요 지원사업 신청을 앞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3일 파주시에 따르면 대부분의 농업정책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기본 요건으로 하고 있어, 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등록 유형이 맞지 않을 경우 사업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신청에 앞서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유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농업인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개인의 상황에 따라 등록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부터 본격 시행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농민 기본소득과 2024년에 도입된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합·개편한 제도다. 올해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전년도에 지원을 받았더라도 2026년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기간 내 다시 신청해야 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및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총 22만원 상당으로, 대상자는 본인 부담금 2만2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신청하려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검진기관인 문산중앙병원에 전화해 검진을 예약한 뒤, 예약일에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정책 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 자격요건 미충족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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