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9번째 수상’ KB스타즈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4R MVP…하나은행 정현은 생애 첫 M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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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9번째 수상’ KB스타즈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4R MVP…하나은행 정현은 생애 첫 MIP

스포츠동아 2026-02-03 12:0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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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박지수가 4라운드 MVP에 올랐다.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다. 사진제공ㅣWKBL

KB스타즈 박지수가 4라운드 MVP에 올랐다.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다. 사진제공ㅣWKBL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국보 센터’ 박지수(28·청주 KB스타즈)가 통산 19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WKBL은 3일 “박지수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 92표 중 42표를 받아 동료 강이슬(15표)를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시즌 처음이자 2016~2017시즌 데뷔 이후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박지수는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박지수의 라운드 MVP 19회 수상은 WKBL 역대 최다 수상 1위다. 2위 김단비(아산 우리은행·17회)와 격차도 2회로 벌렸다.

컨디션을 회복한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5분13초를 소화하며 17.0점·12.2리바운드·2.8어시스트·3.2블록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 기간에만 총 16개의 블록을 기록해 이 부문 라운드 1위에 올랐다.

WKBL 심판부와 경기부 투표로 진행된 4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정현(20·하나은행)이 차지했다. 총 36표 중 17표를 받아 2위 변소정(부산 BNK 썸·16표)을 단 1표 차로 제쳤다. MIP로 선정된 정현은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정현은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9분31초를 뛰며 8.2점·2.6리바운드·1.0어시스트·3점슛 성공률 35%(20개 시도 7개 성공)의 성적을 거뒀다. 입단 첫해인 2024~2025시즌 22경기에서 10분32초를 소화하며 2.4점·1.4리바운드의 성적을 거뒀던 그는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28분 22초를 뛰며 7.3점·3.7리바운드·1.2리바운드를 올리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하나은행 정현이 4라운드 MIP에 올랐다. 생애 첫 MIP다. 사진제공ㅣWKBL

하나은행 정현이 4라운드 MIP에 올랐다. 생애 첫 MIP다. 사진제공ㅣWKBL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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