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달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뿌링퀀시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혜택을 이어가는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 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지난 1차 챌린지는 "꽝 없는 혜택"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메뉴를 먹는 재미가 있었다" "더 찍고 싶은데 미션 칸이 부족하다" 등 즐거운 참여 후기가 이어지며,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치테크'(치킨+재테크) 이벤트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2만원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한 주문도 2만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미션을 완수한 모든 고객에게는 'bhc 앱 전용 1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인 3월 5일 일괄 지급되며, bhc 앱에서 3만원 이상(배달비 제외) 주문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bhc 관계자는 "지난 1차 챌린지에 보여주신 고객님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숨 돌릴 틈 없이 더욱 강력한 인기 메뉴 '콰삭킹'과 함께 돌아왔다"며 "입맛을 돋우는 바삭한 '콰삭킹'을 즐기시고, 3월 새 학기 시즌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1만원 쿠폰 혜택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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