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전날 5%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3일 하루 만에 5000선을 되찾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74.44포인트(3.52%) 오른 5124.1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7.58포인트(3.42%) 오른 1135.9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25억 원, 147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에 기관은 925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 삼성전자 4.99%, SK하이닉스 5.18%
삼성전자는 4.99% 오른 15만7900원, SK하이닉스는 5.18% 오른 87만3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SK스퀘어(5.74%), LG에너지솔루션(0.53%), 삼성바이오로직스(0.18%) 등은 오르고 있고, 기아(-0.67%), 현대차(-0.63%)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6.88%), 전기·전자(5.07%), 의료·정밀기기(3.48%) 등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 코스닥, 37.58포인트(3.42%) 오른 1135.94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4.68포인트(2.25%) 오른 1123.04다. 지수는 전장 대비 37.58포인트(3.42%) 오른 1135.94로 시작해 강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07억 원, 252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299억 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주 중 삼천당제약(6.36%), 레인보우로보틱스(4.35%), 에이비엘바이오(1.61%), 알테오젠(0.89%) 등은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0.93%), 에코프로(-0.74%)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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