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비만으로 당뇨+무릎 질환 동생 걱정…"두 형이 하늘나라 가서" (말자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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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비만으로 당뇨+무릎 질환 동생 걱정…"두 형이 하늘나라 가서" (말자쇼)[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2-03 07:4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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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말자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서진이 동생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는 '혈육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구의 신' 박서진이 동생과 관련한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 KBS 2TV '말자쇼'

이날 한 사연자는 '혈육'을 주제로 한 고민 오픈 시간에 "제가 올해 18살인데, 저희 오빠가 성인이 됐다. 근데 오빠가 고3 졸업식에 '쪽팔리니 오지 마라'고 한다. '살 빼고 와' 하는데, 오빠가 얄미워서 뭐라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김영희는 "오빠를 떠나서 가지 마라. 오빠 졸업식을 왜 가냐"며 "오빠는 네 졸업식 때마다 왔냐. 그냥 가지 마라"고 강력 처방을 했다.

김영희는 조언에 이어 "오빠가 놀리면서 '살 빼라' 하는데, 박서진 씨도 남매지 않냐. 동생 살 빼 준다고 많이 애쓰고 그러는데 오빠의 심리가 뭐냐"며 오빠 입장을 묻기 위해 박서진에게 질문을 건넸다.

사진= KBS 2TV '말자쇼'

박서진은 "뚱뚱해서"라는 간단명료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폭소가 터지자 박서진은 "그게 정말 뚱뚱해서 그런 게 아니라, 살이 있다 보니 건강이 안 좋아지더라. 병원에 가니 당뇨 초기에 무릎도 안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병원에서도 '살을 빼야 된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동생한테 '돼지 새끼'라고 자극을 줬다. 살 빼기 위해서 PT도 등록하고, 다이어트 약도 사다 줬는데 그걸 이기더라"라고 토로했다.

김영희는 "다이어트 약도 이기는 사람이 있다"며 "그러다 보니 건강 생각해서 살 빼라는 말보다 자극적으로 말하게 되는 거다"며 공감했다.

사진= KBS 2TV '말자쇼'

박서진은 "끊어 준 PT가 250만 원이었다. 근데 항상 남이 결제해 주면 자기 돈이 아니니 아까운 줄 모르더라"라고 속상함을 드러내며 "초반에는 가더니 나중에는 해이해진다. 다이어트 약이든, 운동이든 자기 돈으로 결제해야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MC 정범균은 "가족 중에 건강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이 있으셔서 그러는 거냐"며 동생의 건강을 신경 쓰는 박서진의 모습에 궁금증을 드러냈고, 박서진은 "저희 형들이 건강 때문에 하늘나라고 갔고, 부모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기 때문에 더 신경 쓰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박서진은 과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큰 형은 간암 투병 중 간이식 부작용으로, 작은형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 KBS 2TV '말자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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