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rberry Beauty 브릿 매트 립 베일, 620 피오니
쿠션 애플리케이터를 통해 올라온 촉촉한 리퀴드 텍스처가 빠르게 픽스되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트렌치코트와 잘 어울릴 법한 톤다운 로즈 컬러가 취향 저격. 이 외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5만4천원.
2 Mac 파우더 키스 헤이지 매트 립스틱, 멀 잇 오버 무겁지 않은 매트 립의 대표 주자 ‘파우더 키스’보다 가벼워진 포뮬러라니! 립스틱이 얹히는 느낌이 아닌, 파우더가 입술을 감싸듯 번지며 베일을 씌운 듯 은은하게 표현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24가지 컬러 중 에디터 픽은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멀 잇 오버’. 4만2천원.
3 Ysl Beauty 더 슬림, #1977 핑크 보야지 1970년대 오리엔탈 문화에서 영감받은 붉은 기의 핑크 컬러로,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린다. 톰 포드 제품과 제형은 비슷하지만 보다 선명하고 번짐이 덜하다. 슬림한 사각 셰이프로 정교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6만9천원대.
4 Tom Ford Beauty 스타일로 매트 립스틱, 핑크 스웨이드 발림성이 압권이다. 입술 위에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는 터치감에 기분까지 좋아진다. 맥 립스틱 다음으로 얇게 발색되며 역시 보습력을 갖춰 들뜨거나 건조하지 않다. 뮤트 핑크 컬러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힌다. 6만9천원대.
5 Dior 루즈 디올 – 럭키 리미티드 에디션, #802 레드 패션 무슈 디올의 행운의 상징을 새겨 넣은 립스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술에 닿는 순간부터 파우더리한 질감이 느껴지며, 얇지만 가장 선명하게 발색된다. 브릭 레드 컬러가 특별한 날 립 포인트로 제격. 아쉽게도 리미티드다. 6만6천원대.
Copyright ⓒ 바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