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이 개발 중인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하고 주요 콘텐츠 정보를 공개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3인 태그 액션, 몬스터 포획 및 합성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사이트는 이번 개편을 통해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포함한 주요 캐릭터 5종의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사이트에서 캐릭터별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할 수 있으며, 한·일 성우진의 음성 샘플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향후 스토리 전개에 따라 지역별 등장 캐릭터 정보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지원 언어도 확대됐다. 기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외에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출시 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일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S11, 플레이스테이션 5 슬림, 공식 굿즈 키링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게임 정보를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구성했다”며 “출시 전까지 세계관과 관련된 상세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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