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가 전했다...김민재가 첼시로? 사실상 무산→스트라스부르 임대 보낸 20살 센터백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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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기자가 전했다...김민재가 첼시로? 사실상 무산→스트라스부르 임대 보낸 20살 센터백 복귀

인터풋볼 2026-02-02 2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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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 첼시행은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문구인 'HERE WE GO'와 함께 "첼시는 마마두 사르를 다시 데려올 것이다. 센터백으로 쓰기로 결정을 내렸다. 사르 복귀는 첼시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선택이다. 아론 안셀미노는 스트라스부르로 간다"고 전했다.

첼시는 센터백이 필요하다. 숫자는 많다.  리바이 콜윌 시즌아웃 부상 후 웨슬리 포파나, 토신 아다라비요오, 브누아 바디아실, 트레보 찰로바 등이 기용됐고 어린 조쉬 아체암퐁도 나섰는데 누구도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있을 때부터 센터백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레스카 감독이 떠나고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온 이후에도 센터백을 추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스타드 렌의 제레미 자케를 노렸다. 렌과 이적료 협상 중 리버풀이 데려왔다. 로마노 기자는 "자케가 리버풀로 이적한다. 이적은 여름에 이뤄질 예정이고, 6,000만 유로(약 1,032억 원)와 1,000만 유로(약 172억 원) 옵션이 합쳐진 규모의 이적료다”라고 보도했다.

첼시가 자케를 놓치면서 김민재 이적설이 대두됐다. 바이에른 뮌헨 3순위 센터백 김민재는 첼시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영국 ‘더 선’은 25일 “첼시는 수비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라며 독일 쪽 보도를 먼저 언급한 뒤 “첼시는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구체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첼시는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보냈던 안셀미노를 복귀시켰다. 아르헨티나 2005년생 센터백 안셀미노를 기용하는 듯보였지만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를 보냈고 사르를 스트라스부르에서 데려온다. 사르는 안셀미노와 동갑이다. 세네갈 센터백이고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이 됐다. 스트라스부르에서 활약을 하다 첼시로 왔는데, 올 시즌은 스트라스부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게 됐다.

사르는 스트라스부르 주전 센터백으로 뛰었다. 키가 큰데 발도 빨라 기대감이 컸다. 세네갈 국가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돼 우승을 이끌었다. 사르는 첼시로 와 센터백 옵션으로 뛸 예정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모두가 기대를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라 사르가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사르가 첼시로 오면서 김민재 첼시 이적설은 종식 수순을 밟게 됐다. 김민재는 최근 주전으로 기용되면서 경쟁력을 보여주며 스스로 이적설을 종식시키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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