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매니시 수트 벗고 ‘꽃보다 화사한’ 데님 여신 변신… SI와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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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매니시 수트 벗고 ‘꽃보다 화사한’ 데님 여신 변신… SI와 오늘부터 1일

스타패션 2026-02-02 18:34:00 신고

미디 데님 원피스 | 벨트로 포인트를 준 워크웨어 무드의 페미닌 룩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미디 데님 원피스 | 벨트로 포인트를 준 워크웨어 무드의 페미닌 룩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어제까지만 해도 클래식 앤 쿨, 강한나가 제안하는 2026 뉴 이어 매니시 룩을 통해 절제된 수트의 정석을 보여줬던 그녀가 오늘은 180도 달라진 무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 차가운 도심의 오피스 룩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꽃내음이 진동하는 스튜디오로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룩은 빳빳한 테일러링 대신 부드러운 데님 소재가 몸을 감싸며, 배우 강한나가 지닌 특유의 맑고 정갈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이게 바로 '꾸안꾸'의 정석, 데님 원피스의 재발견

누구의 옷장에나 하나쯤 있을 법한 데님 아이템이지만, 강한나가 선택한 방식은 영리하다. 너무 짧지 않은 미디 길이에 A라인으로 퍼지는 스커트 자락은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을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얇은 브라운 가죽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가볍게 잡아준 점이 신의 한 수다. 자칫 통자로 보일 수 있는 실루엣에 리듬감을 주어 비율을 완벽하게 보정했다.

화이트 칼라 블라우스 | 꽃다발보다 화사한 로맨틱 셋업 스타일링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화이트 칼라 블라우스 | 꽃다발보다 화사한 로맨틱 셋업 스타일링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꽃보다 강한나? 설렘 지수 폭발하는 화이트 셋업

화사한 꽃다발을 품에 안은 그녀의 표정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이 읽힌다. 깨끗한 화이트 칼라 셔츠와 트위드 소재를 연상시키는 스커트의 조합은 실패 없는 '소개팅 룩'의 정답지와도 같다. 과한 장식 없이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을 주어 인물 본연의 화사함을 강조했다. 역시 진정한 고수는 화려한 색감보다 빛을 머금은 화이트로 승부하는 법이다.

당신의 일상에 스며들 SI와 강한나의 케미스트리

그녀의 인스타그램 캡션 속 '오늘부터 1일'이라는 문구처럼, 브랜드 SI와 강한나의 만남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스타일링의 예고편에 불과하다. 쿨한 매니시 룩부터 서정적인 페미닌 룩까지, 경계 없이 소화하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2026년 패션 신(Scene)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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