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평군이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읍·면 복지현장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지난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2026년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공공사례관리 실무과정)’를 개최해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 복지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1명이 참여했다.
1회차 교육에서는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자체의 핵심 역할을 중심으로 기본 이론을 짚었다. 이어 2회차에서는 경기도약사회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다제약물 관리를 주제로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실무자 중심 교육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통합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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