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61만527대…전년比 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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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61만527대…전년比 2.7% 증가

아주경제 2026-02-02 17:4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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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사진아주경제DB
평택항.[사진=아주경제DB]
올해 1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 대수는 지난해 동월 대비 2.7% 늘어난 61만527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설 연휴로 줄었던 영업 일수가 올해 회복되면서 국내·외 판매가 증가했다.

2일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의 올해 1월 판매 대수를 종합하면, 이달 국내에선 9만9527대, 해외 51만1000대가 판매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1% 감소한 30만7699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2.4% 증가한 24만5557대를 기록했다. 한국GM은 41.4% 늘어난 4만4703대를, KGM은 9.5% 증가한 8836대를 팔았다. 르노코리아 판매량은 3732대로 2.2% 감소했다.

5개사 내수 판매는 지난해 동월 대비 9.9% 증가했다. 현대차는 5만208대 판매하며 9% 늘었다. 같은 기간 기아는 4만3129대 판매하며 12.3% 증가했다. 중견 3사 중에선 KGM이 지난달 양산을 시작한 신형 픽업 무쏘의 인기에 힘입어 38.5%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GM(-37.8%), 르노코리아(-13.9%) 내수 판매는 소폭 줄었다. 

해외 판매는 1.4% 늘었다. 한국GM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호조로 41.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KGM(9.5%)과 기아(2.4%)도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차(-1%)와 르노코리아(-2.2%)는 소폭 감소했다.

지난 1월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기아 쏘렌토(8388대)였다. 쏘렌토에 뒤이은 인기 모델은 기아 스포티지(6015대), 기아 카니발(5278대), 현대차 아반떼(5244대), 현대차 쏘나타(5143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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