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14kg 넘게 빠진' 구준엽 근황... 매일 아내 서희원 묘소 지키며 "영원히 기억할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몸무게 14kg 넘게 빠진' 구준엽 근황... 매일 아내 서희원 묘소 지키며 "영원히 기억할게"

원픽뉴스 2026-02-02 16:55:52 신고

3줄요약

2026년 2월 2일, 대만 톱배우였던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남편 구준엽이 직접 제작한 추모 동상의 제막식이 거행됐습니다. 아내를 떠나보낸 후 1년이 지났지만, 구준엽은 여전히 대만 금보산 묘역을 매일 찾으며 그리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준엽 근황 서희원 사인 묘소 묘비 아내 이유

지난 1월 29일, KBS2 예능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 측이 공개한 영상에는 구준엽이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묘역을 찾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제작진과 만난 구준엽은 현저히 야윈 얼굴로 등장했으며, 체중이 14kg 이상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MC 장도연은 현장에서 만난 구준엽의 상태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촬영 당일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구준엽은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훨씬 춥고 힘들게 누워있는데"라며 서희원 묘소를 찾았다고 합니다. 장도연은 "인터뷰 내내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오직 눈물뿐이었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구준엽 근황 서희원 사인 묘소 묘비 아내 이유

서희원 동생 서희제와 조카 릴리의 증언에 따르면, 구준엽은 아내 사망 이후 식사를 거르는 날이 많아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대만 현지인들의 목격담 역시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현지 주민들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매일 묘역에서 모습을 볼 수 있다", "태블릿과 휴대폰으로 아내의 생전 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있더라"며 구준엽의 일상을 전했습니다.

구준엽은 서희원과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1주기를 앞두고 직접 추모 조각상을 설계하고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2월 2일 금보산 비림 명인 구역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구준엽과 서희제 등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묘비에는 'Remember, Forever'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구준엽의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990년대 초 대만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를 맺었으나 헤어졌고, 20년이 지난 후 2023년 재회해 2024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영화 같은 재회로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던 두 사람이었기에, 갑작스러운 이별은 더욱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구준엽 근황 서희원 사인 묘소 묘비 아내 이유
구준엽 근황... 매일 아내 서희원 묘소 지키며 "영원히 기억할게"

구준엽 아내 서희원은 지난 2025년 2월 2일, 가족들과 일본 도쿄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48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서희원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만 영화계와 드라마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톱배우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습니다.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이후 모든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대만에 머물며 묘역을 지키고 있습니다. 가수이자 배우로 한국 연예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그는 현재 오직 아내를 추억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지에서 목격된 구준엽은 서희원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책을 읽거나 휴대폰으로 아내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봤을 때의 건장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슬픔만이 남은 듯한 모습에 주변 사람들도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구준엽은 1990년대 그룹 클론의 멤버로 데뷔해 '쿵따리 샤바라', '초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그였기에, 현재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1주기를 맞은 지금도 구준엽은 여전히 아내 서희원을 향한 마음을 간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어떤 길을 선택할지, 다시 활동을 재개할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그의 회복을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원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