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위한 3,750억 금융지원…포용금융 실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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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위한 3,750억 금융지원…포용금융 실천 나선다

뉴스로드 2026-02-02 16:09:17 신고

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로드] 하나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2일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적기 유동성을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밀착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해 대출한도 및 금리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하나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원패스를 구축해 보증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지원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 전역에 체계적인 밀착형 종합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올해 초에도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6,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와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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