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한중AI교류협회(KCAIA)가 '2026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 신년회 세미나' 행사를 공식 후원하며 세미나 발표에 참여해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인공지능(AI) 분야의 민간 차원에서의 협력방안을 발표하며 현재 한·중 AI 시장현황 및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와 협회간 공동 노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주요 주제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과 관련된 'AI·STO·스테이블코인 시대 디지털 자산 정책’을 주제로 AI·디지털자산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열띤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미국과 중국의 AI를 둘러싼 기술패권 경쟁이 가속화되어 가는 가운데 미국은 수출통제 및 제재를 강화하며 기술우위를 유지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중심으로 ‘범용인공지능(AGI)’에 빠르게 다가서고 있으며, 중국은 2017년 ‘차세대 AI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국가주도 하에 산업발전과 기술자립을 통해 2024년 ‘피지컬(Physical)AI’를 차기 국가 핵심과제로 공식화했으며, 한국도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글로벌 AI 혁신’과 ‘국가 AI 대전환’을 통해 100조원의 전략적 투자를 국정기조로 ‘소버린 AI’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개발과 ‘글로벌 AI 3대강국’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중AI교류협회(KCAIA) 권태형 회장은 이번행사에서 전략적 발표를 통해 韓國-中國 간의 ‘AI 공동연대’를 기반으로 기술, 산업,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 프로젝트, 기업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韓·中 AI·자율주행·로봇(ARS) 공동센터 설립 ▲韓·中 AI 펀드 조성 ▲韓·中 AI 컨퍼런스 개최 등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한국 기업이 미국의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중국의 제조 역량과 거대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피지컬(Physical) AI’ 중심의 기술협력 ▲제3국 공동 진출 모델 개발 ▲기술 디커플링을 통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구축 ▲한국 주도의 'AI 거버넌스 및 인증' 브릿지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중AI교류협회는 지난 1월 15일 북경에 위치한 중국국제과학기술촉진회(中国国际科技促进会)와 공동으로 韓國-中國 양국의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및 기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자율주행(Self-Driving) 분야의 교류협력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韓ㆍ中 AI 기업간 기술 및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2차 ‘한중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월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체결한 협력문서(MOU)중, 중국 과학기술부 및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체결한 《한중 과학기술 혁신 협력 협정》을 통해 ▲양국 AI 국가전략 연계 ▲기술 연구 개발 및 혁신 협력 ▲제조, 자율주행, 헬스의료, 스마트시티 산업응용 ▲인재양성 및 교류확대 등 양국의 인공지능(AI) 분야를 상호 보완하고 실질적 협력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협력의 틀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 후에 나온 민간 차원의 최초의 업무협력이다.
한중AI교류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 산하에 ‘한중AI기술미래연구소’를 설립하고 글로벌 AI 시장분석과 기술동향 등 중국과 공동으로 리서치와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술교류와 인적교류를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AI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한국과 중국간에 AI, 로봇, 자율주행 등 전세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사업 뿐만 아니라 생성형AI, 에이전트AI, 피지컬AI, 버티컬AI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도 기술교류 및 시장교류를 전개해 나가 한국과 중국 AI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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