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현장 라이브] 최첨단 기기, 한식 도시락까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도 물샐 틈 없는 대비…그들의 열정이 곧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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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현장 라이브] 최첨단 기기, 한식 도시락까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도 물샐 틈 없는 대비…그들의 열정이 곧 희망의 메시지

스포츠동아 2026-02-02 14:4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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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장애인체육회는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에서 선수단에게 물샐틈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달 22일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뉴시스

문체부와 장애인체육회는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에서 선수단에게 물샐틈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달 22일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뉴시스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에서도 물샐틈 없는 대비가 이뤄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어 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일원에서 진행되며 한국은 5개 종목(알파인스키·스노보드·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휠체어컬링)에 50여명(선수 16여명·임원 30여명)이 출전한다.

이날 결단식엔 최희영 문체부 장관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해 패럴림픽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린 선수단을 격려했다. 다만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단의 안전과 무사 귀환이다.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최첨단 스포츠 의료 장비가 현장에 투입된다. 고압산소 회복기기, 근육 저주파 자극기, 압박용 냉각치료기 등이 지원되며 스포츠 과학 전문가와 장비 매니저 등 전문인력도 현지에 상주하며 선수들을 돕는다.

또 선수촌 내에 의무실을 운영하고 의료진이 24시간 응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동계 종목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상과 심혈관 질환 등에 대비한 의료위기 대응 매뉴얼을 별도로 마련해 선수단에 배포하고, 도핑 및 (장애) 등급분류 분쟁에도 대비한다.

물론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여느 대회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현지엔 한국 문화와 스포츠를 널리 알리는 홍보관 역할을 할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되는데, 이곳에 전용 급식지원센터를 마련해 한식도시락을 매일 선수촌과 경기장으로 배송하고 된장국과 김치, 깻잎 등 한식 부식을 별도 제공하기로 했다.

최 장관은 “선수들이 빙판과 설원에서 그려갈 모든 궤적은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역사이자 국민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오랜시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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