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 5> 최미나수의 드레스 패션 분석 솔로지옥>
- 체형과 무대 경험을 반영한 실루엣 선택
- 첫인상과 캐릭터를 강화한 스타일링 전략
인기리에 방영 중인 〈솔로지옥 5〉에서 첫인상 몰표를 얻었던 최미나수. 이후로도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옥도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미나수의 매력은 보기 편한 자연스러운 얼굴에 서구적인 8등신 체형이에요. 자연스럽고 귀여운,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유자이지만 172cm라는 큰 키에 넓은 직각 어깨가 반전 매력을 자아내죠. 그녀를 보고 있으면 ‘자려하다(자연스러운데 화려하다)’라는 신조어가 딱 어울리는 미녀라는 생각이 들죠. 미인대회 출신으로 많은 드레스를 입어 본 그녀는 이런 그녀만의 장점을 살려 화려한 드레스를 입기도, 내추럴한 츄리닝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기도 해요. 오늘은 그녀의 드레시한 패션을 살펴볼까요?
인스타그램 @minadori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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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스 어스(Miss Earth)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최미나수. 이후로 미스 코리아 대회에서 MC를 맡기도 하는 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던 경험이 많은 그녀예요. 이번 〈솔로지옥 5〉에서도 첫 등장씬에 노란 실크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멋진 비주얼을 보여줬어요. 직각 어깨가 매력적이고 다리가 긴 자기 체형의 장점을 이백 퍼센트 살려 드레스를 입을 땐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오프숄더에 롱한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주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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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체형 덕에 여름옷이 유독 잘 어울리는 최미나수. 여름엔 홀터넥 탑이나 튜브톱, 마이크로 데님 쇼츠 등을 활용해 스타일링하는 걸 즐겨요. 이때 헤어는 자연스럽게 땋은 스타일이나 풀어헤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하죠.
드레스 스타일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컬러와 소재 선택인데요. 최미나수는 과하게 장식적인 드레스보다 실크, 새틴처럼 광택이 살아 있는 소재를 선택해 화려함을 절제하는 편이죠. 이는 체형 자체가 주는 존재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화면에서 인상을 또렷하게 남기는 방식이랍니다. 특히 노란 실크 드레스처럼 색감이 분명한 아이템을 선택할 때도 과도한 디테일을 배제해 전체 밸런스를 유지하죠. 실루엣 역시 일관성이 있습니다. 허리를 과하게 조이거나 스커트 볼륨이 큰 드레스보다는 상체 라인을 깔끔하게 드러내는 머메이드 혹은 슬림한 A라인을 선택해 키와 비율을 강조하죠. 또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을수록 헤어는 단정하게 정리하거나 자연스럽게 풀어 전체 인상을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드레스가 튀기보다 인물 중심의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최미나수의 드레스 패션은 유행을 과시하기보다 자신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한 선택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요. 〈솔로지옥 5〉에서 그녀가 남긴 강한 첫인상은 화려함 그 자체보다, 계산된 절제에서 만들어진 인상이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편, 〈솔로지옥 5〉는 매주 화요일 2편씩 공개되며 현재 7화까지 공개된 상태입니다. 남은 회차 동안 어떤 커플들이 탄생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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