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특조금 비리 혐의' 정승현 경기도의원,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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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특조금 비리 혐의' 정승현 경기도의원, 사직

경기일보 2026-02-02 13:5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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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경.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전경. 경기도의회 제공

 

지능형 교통체계(ITS) 관련 특별조정교부금 비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승현 경기도의원(무소속·안산4)이 사직했다. 이로써 도의회는 ITS 연루 의원 2명 사직에 따른 결원이 생겼다.

 

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1월28일 첫 재판이 열린 지 두 달 만이다.

 

도의회는 정 의원의 사직서를 받은 뒤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사직을 허가했다.

 

지방자치법상 의원이 사직하려면 시행령에 따라 직접 서명 또는 날인한 사직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회기 중 사직서가 제출되면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폐회 중에는 의장이 허가할 수 있다. 정 의원의 사직서는 폐회 중에 제출된 만큼 별도의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고 통과됐다.

 

이에 따라 도의회에는 앞서 지난해 9월 사직서를 제출한 이기환 전 의원에 이어 두 번째 결원이 생겼다.

 

정 의원과 이 전 의원은 ITS 사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는 대가로 김씨에게 ITS 관련 특별조정교부금을 몰아주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첫 재판에서 정 의원 측은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했고, 이 전 의원은 빌린 돈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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