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안심보상제로 지난해 2466명 피해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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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안심보상제로 지난해 2466명 피해 구제

포인트경제 2026-02-02 13:5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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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토스뱅크가 2025년 한 해 동안 안심보상제를 통해 2466명의 금융사고 피해 고객에게 19억 200만 원을 보상하며 고객 보호에 나섰다. 2021년 11월 도입 이후 누적 피해 구제 인원은 8845명, 누적 보상 금액은 61억 원에 달한다.

안심보상제는 고객이 금융사고로 입은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0만 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까지 1회에 한해 지원한다. 토스뱅크는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중고거래 사기 피해까지 보상 범위에 포함해 고객의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2025년 지급된 보상금 중 약 10억 4000만 원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회복에, 약 8억 6000만 원이 중고거래 사기 피해 회복에 사용됐다.

토스뱅크는 안심보상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 앱을 중심으로 신청과 보상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절차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이고 금융사고 책임분담제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기술적 예방 체계도 강화했다. '사기의심사이렌'은 경찰청, 더치트, 토스뱅크 자체 데이터를 통합해 위험 계좌로의 송금을 실시간 경고한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반 '사기 예측 모델'을 더해 신고 이력이 없더라도 단시간 내 거래가 집중되는 등의 의심 패턴을 AI가 탐지해 주의 알림을 발송한다. 이는 신고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기 전 통장을 짧게 돌려쓰는 최신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장치다.

토스뱅크는 기술로 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기술적 예방을 넘어서는 예외적 피해까지 안심보상제로 보완해 고객 보호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안심보상제는 기술적 예방과 제도적 포용이 상호 보완하며 고객의 일상을 지켜주는 토스뱅크만의 보호 체계"라며 "기술로 금융사고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까지 책임 있게 보완하는 '사전 차단 및 사후 책임' 체계를 고도화해 소비자 보호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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