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예 소믈리에 추천! 초심자를 위한 와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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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예 소믈리에 추천! 초심자를 위한 와인 3

더 네이버 2026-02-02 13:47:01 신고

막 성인이 된 스무 살부터 술의 세계를 더 확장하고 싶은 와인 입문자까지. 미쉐린 2스타 파인 다이닝 스와니예의 김도완 소믈리에가 초심자도 기분 좋게 즐길 만한 10만~20만원대 와인을 선별했다. ‘술 잘 못하는’ 소믈리에의 추천이니 믿고 따를 것.

도멘 아쉬 크레망 드 사부아 
‘샹 데 플로콩’ NV | 스파클링

Domaine H Crémant de Savoie ‘Chant des Flocons’ NV
하석환 소믈리에가 프랑스 사부아 지역에서 양조하는 와인 중 하나다. ‘샹 데 플로콩’은 프랑스어로 ‘눈송이의 노래’라는 뜻인데, 레이블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베이스는 경쾌함이 특징인 자케르 품종으로, 입안에서 미네랄리티와 산미가 청아하게 감돌며, 흰 꽃, 시트러스, 허브 향이 드러난다. 이처럼 편안한 와인을 처음으로 접한다면 앞으로 와인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도멘 데 묘소띠 끌로 뒤 플레시 
2022 | 화이트

Domaine des Myosotis Clos du Plessis 2022
화이트와인 품종인 슈냉 블랑은 스파클링부터 드라이 화이트, 디저트 와인까지 표현할 수 있는 카멜레온이다. 프랑스 루아르 지역에서 생산된 이 와인은 슈냉 블랑의 매력을 정석으로 전한다. 뉴트럴하되 구조감이 잘 드러나 음식과도 어울리며, 짭조름한 미네랄리티와 가벼운 산미가 편안하게 다가온다. 레이블의 꽃 그림처럼 플로럴한 향과 시트러스, 사과, 배 향이 특징이다.

장 마크 뷔르고 모르공 레 샤름 
2023 | 레드

Jean-Marc Burgaud Morgon Les Charmes 2023
부르고뉴 남쪽 보졸레의 장 마크 뷔르고는 제임스 서클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 와인 메이커다. 그가 생산한 보졸레의 대표 품종, 가메를 소개한다. 모르공 크뤼 와인의 특징인 가죽 향, 흙 내음과 함께 플로럴 향, 우아함을 갖췄다. 가메 품종다운 가벼운 타닌감과 화사한 산미가 레드와인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긴 여운을 남기지 않을까.  

김도완 소믈리에

스와니예의 총괄 소믈리에이자 매니저. 알코올 향에 민감해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대신, 섬세한 페어링이 강점이다. 세대, 국적, 지위를 막론하고 와인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와인 문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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