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다.
2일 오후 1시 2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8.96 (-3.81%) 할가한 5025.4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한때 5000선이 무너졌고,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사이드카 발동에 따라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으며,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됐다. 발동 당시 프로그램매매 거래 규모는 순매도 2조1968억원이었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