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로 일본 내에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가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지표를 작성했다. 지난주 현지 매출 급등 효과를 누린 가운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 ‘케이’의 등장에 2월 첫 주 재차 정상 탈환에 성공한 ‘블루 아카이브’다.
▲ ‘케이’(사진=일본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블루 아카이브’는 2월 2일 기준 일본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에 안착했다. 지난 21일 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직후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26일 구글 매출 1위를 나란히 차지한 데 이어, 5주년 두 번째 업데이트가 다시금 이들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매출 상승의 결정적 요인은 29일 출시된 신규 캐릭터 ‘케이’의 인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케이’는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초기부터 등장했던 캐릭터로, 인기 캐릭터 ‘아리스’와 연관되어 작중 큰 역할을 행한 바 있다. 당초 인공지능이라는 배경 설정으로 게임 속 학생으로 등장하지 못했으나, 새로운 메인 스토리에서 소체를 부여받아 이용자들과 만나게 됐다.
‘케이’의 인기는 앞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5주년 기념 축제 현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장에서 5주년 업데이트 내역이 발표된 가운데, 관련 라이브 방송에서도 ‘케이’의 발표 순간 폭발적인 호응이 전해진 바 있다.
▲ 2월 2일 한국, 일본, 미국, 대만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사진=모바일인덱스)
한편, ‘블루 아카이브’의 이번 5주년 콘텐츠는 추후 국내 및 글로벌 서버에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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