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6 OLED TV·게이밍 모니터, ‘지싱크 호환’ 인증…게임 성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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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6 OLED TV·게이밍 모니터, ‘지싱크 호환’ 인증…게임 성능 강화

M투데이 2026-02-02 11:3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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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NVIDIA)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으며 게임 성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싱크 호환 기술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그래픽카드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해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과 끊김 현상인 ‘스터터링(Stuttering)’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에서도 더욱 매끄럽고 안정적인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모두에서 커넥티드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싱크 호환 인증이 적용되는 제품은 올 한 해 출시 예정인 2026년형 삼성 OLED TV(SH95, SH90, SH85)**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OLED TV SH95와 SH90 모델은 최대 165Hz, SH85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일반 TV 대비 훨씬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 OLED TV는 이미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엔비디아 인증까지 더해지며 게이밍 성능이 강화됐다. 

여기에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를 업계 최초로 적용해 밝기·명암비·색 정확도가 한층 향상된 화질 경험을 제공한다. 

SH95와 SH90에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는 ‘글레어 프리(Glare‑Free)’ 기술도 탑재돼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청 경험을 지원한다.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6’ 라인업도 강화된 성능으로 주목된다. 27형 G60H 모델은 QHD(2,560×1,440) 해상도에서 기본 600Hz 고주사율을 제공하며, 주사율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를 활용하면 세계 최초로 1,040Hz(HD 기준)까지 지원해 장르별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한다. 

27형 G61SH 모델은 QD OLED 패널을 기반으로 깊은 블랙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며, QHD 해상도와 최대 240Hz 주사율, 0.03ms(GTG)의 빠른 응답속도, 그리고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HDR10+ GAMING 기능을 통해 몰입감 높은 게이밍 화면을 구현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며 “지싱크 호환 인증을 통해 게임 플레이 경험을 대폭 개선했으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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