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폭행’ 고영욱의 하소연…“교화됐다는데, 13년째 실업” [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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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폭행’ 고영욱의 하소연…“교화됐다는데, 13년째 실업” [SD이슈]

스포츠동아 2026-02-02 10:4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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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영욱. 스포츠동아DB

가수 고영욱.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장기간 사회 복귀가 어렵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지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반려견들 사료값을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며 생계에 대한 어려움도 언급했다. 고영욱은 이와 함께 원모어찬스의 곡 ‘자유인’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곡에는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이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처분을 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 이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으나, 성범죄 전력에 대한 반발로 무산됐다.

현재 고영욱은 SNS를 통해 간헐적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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