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전통예술·클래식·무용…문체부, 지역 대표 예술단체 발굴·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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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전통예술·클래식·무용…문체부, 지역 대표 예술단체 발굴·육성

뉴스컬처 2026-02-02 10:23:34 신고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41개 지역 공연예술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총 145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하고,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최종 선발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각 지방자치단체가 1차로 선정한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최종 심의를 진행, 국비 40~7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 단체의 작품 창작·제작과 지역 공연 등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145억 원이 지원된다.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나서 지역 예술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정된 41개 예술단체는 지역별로 강원 4개, 경기·인천 6개, 경상 13개, 전라·제주 8개, 충청 10개이며, 연극 17개, 전통예술 11개, 클래식 음악 8개, 무용 5개로 구성됐다. 이 중 11개 단체는 2년 연속 선정됐다.

선정 단체들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공동체, 역사적 사건 등을 소재로 한 공연을 창작하며 사업의 의미를 높였다. 충남 서천군의 ‘전통예술단 혼’은 한산 지방의 ‘저산팔읍 길쌈놀이’를 공연과 접목했고, 경남 거제시 ‘극단 예도’는 거제도와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을 펼쳐 지역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했다.

문체부 이용신 예술정책관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우수 단체를 발굴·육성해 정착시키고, 지역민의 예술 향유를 확대하며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적 발전을 이루는 사업”이라며 “문체부는 전국 각지에서 지역 고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예술 활동을 펼치는 다양한 단체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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