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일 오전 7시 41분께 광주 서구 내방동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상가 안에 있는 약국은 영업 전이었고, 인도에도 보행자가 없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사고 전 상가 인근 오르막길을 주행 중이었는데, 눈길에 차량 바퀴가 헛돌면서 뒤 범퍼부터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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