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메드, 다기능성 펩타이드 ‘Medipep-6PN’ 특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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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메드, 다기능성 펩타이드 ‘Medipep-6PN’ 특허 완료

이데일리 2026-02-02 09:1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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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피부생명과학 전문 기업 ㈜스킨메드는 피부 세포외기질(ECM) 보호와 합성을 촉진하고 강력한 항염 효과를 지닌 다기능성 펩타이드 성분 ‘Medipep-6PN(메디펩-6PN)’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독자적인 파지디스플레이 기법을 활용한 차세대 보톡스 대체 화장품 소재 개발’ 과제를 통해 이뤄낸 핵심 성과다. ‘Medipep-6PN’은 헥사펩타이드(Hexapeptide) 성분으로, 콜라겐 생합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콜라게나제 및 엘라스타제 등 효소 활성 억제를 통해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특히 강력한 항염 효능을 입증하며 ‘3-in-1’ 멀티 케어 소재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Medipep-6PN’은 100ppm 농도에서 콜라겐 분해 효소(MMP-1)의 활성을 대조군 대비 약 70.7%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5ppm의 낮은 농도에서도 피부 핵심 구성 성분인 콜라겐(Type I) 합성을 약 34.9% 촉진함으로써, 손상된 피부 구조를 스스로 재건하는 피부 자생력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 펩타이드 및 레티놀과 비교해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Medipep-6PN’은 동일 조건 하에 기존 상용 소재들보다 콜라게나제 활성 억제에서 현저한 성능 차이를 보였으며, 콜라겐 생합성 능력 또한 상용 소재와 동등 이상의 수준으로 입증됐다. 항염증 평가에서도 5ppm 농도에서 염증 유도 물질인 산화질소(NO) 생성을 89.7% 억제하는 등 효능을 보였다.

스킨메드는 다기능성 원료의 물질 특허 확보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구축함과 동시에 주름 개선은 물론 민감성 및 트러블성 케어까지 폭넓게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Medipep-6PN’은 스킨메드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큐템(CUTEM)’의 일부 제품에 적용 중이며, 향후 출시될 신제품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스킨메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기존 글로벌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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