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적시장 막판, 첼시-김민재 영입 가능성 대두? '佛 05년생 신예' 수비수는 리버풀로 간다!...HWG 확인! "이번 여름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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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적시장 막판, 첼시-김민재 영입 가능성 대두? '佛 05년생 신예' 수비수는 리버풀로 간다!...HWG 확인! "이번 여름 합류 예정"

인터풋볼 2026-02-02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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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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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힘을 쏟은 것은 첼시인데, 이득은 리버풀이 취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제레미 자케는 리버풀로 이적한다. 이적은 여름에 이뤄질 예정이고, 6,000만 유로(약 1,032억 원)와 1,000만 유로 (약 172억 원)의 옵션이 합쳐진 규모의 이적료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 자케는 스타드 렌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2023-24시즌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클레르몽 푸트에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고 돌아와 이번 시즌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유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가장 관심을 보였던 것은 첼시였다. 현재 첼시 수비진 중 다수가 부상으로 빠져있거나 기량이 충분치 못해 수비진을 적극적으로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상황 속에서 김민재의 이적설까지 흘러나왔다.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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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첼시는 렌과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의 맷 로 기자는 “렌은 자케를 시즌 종료까지 팀에 남겨두고 싶어 하며, 첼시는 지금 당장 데려오고 싶어 한다. 첼시는 아직 협상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자케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리버풀이 렌의 니즈를 맞춰주며 상황이 급격하게 변한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은 자케에게 6월부터 즉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를 제시했고, 선수는 매우 확신하며 기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첼시가 조쉬 아체암퐁을 장기 계약으로 잔류시키고, 그에 대한 이적 제의를 거절, 마마두 사르를 임대에서 복귀시킨 것들이 자케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되면서 이번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 있던 리버풀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그대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첼시는 자케 영입에 온전히 매진하던 상황이었는데 이적시장 막판에 계획이 틀어졌다. 다시 김민재 영입으로 무게추를 기울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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