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인천시민, 운전면허 반납하면 최대 20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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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인천시민, 운전면허 반납하면 최대 20만원 받는다

연합뉴스 2026-02-02 08:3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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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장려금 지급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장려금 지급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1인당 최대 20만원의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낮추는 조례 개정을 마쳤고,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원을 추가해 모두 20만원의 장려금을 줄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원을 받으려면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이음카드로 지급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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