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박스오피스] 북한 가짜 찬양단 담은 '신의 악단', 1위 '대이변'...100만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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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박스오피스] 북한 가짜 찬양단 담은 '신의 악단', 1위 '대이변'...100만 가시권

뉴스컬처 2026-02-02 08:2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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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악단' 포스터. 사진=스튜디오타겟㈜
영화 '신의 악단' 포스터. 사진=스튜디오타겟㈜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신의 악단'이 역주행 흥행 끝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악단'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6만 576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3만 4398명.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시후, 정진운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신의악단'은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대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하게 관객 몰이에 성공, 스크린 수의 절대적 열세를 '좌석판매율 1위'라는 성과로 정면 돌파했다. '만약에 우리'와 같은 날 개봉해 한달 동안 역주행을 거듭한 '신의 악단'은 마침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 '만약에 우리'. 사진=쇼박스
영화 '만약에 우리'. 사진=쇼박스

'만약에 우리'가 하루 6만 3941명을 모아 2위로 내려 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232만 2852명.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담았다. 

아바타: 불과 재'가 3위다. 하루 동안 2만 4491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67만 9898명이 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4위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다. 1만 624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9만 4431명이다.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다.

뒤이어 '주토피아 2'가 1만 1991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56만 8225명이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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